[Django] why Django?

[Django] why Django?

장고 슬로건 : 'The web framework for perfectionists with deadlines.' 

장고는 빠르게 신규기능을 추가해야하는 언론사에서 처음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.

장고는 2003~2004년에 로렌스 저널-월드(Lawrence Journal-World)라는 신문사의 인턴 웹 프로그래머였던 에이드리안 홀로바티(Adrian Holovaty)와 사이먼 윌리슨(Simon Willison)이 파이썬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처음 개발되었다. 

출처 - 나무위키

장고란?

파이썬으로 작성된 웹 개발 프레임워크. MTV 아키텍처를 따르고, ORM(Object Relational Mapper)이 프로젝트의 객체들을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매핑을 도와주어 복잡한 데이터 기반 웹 사이트 개발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. Instagram, Disqus, Mozilla, NASA 등이 Django로 개발되었습니다.

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사실 장고뿐이 아닙니다. 

장고	플라스크
Django는 2005년부터 시작된 Python의 오픈 소스 웹 프레임워크이다. Django는 풀 스택 프레임워크이다.	플라스크는 파이썬의 마이크로 웹 프레임워크이다. 다양한 웹 엔진과 붙여서 쓸 수 있고 또 가볍기도 해서 Django와 같이 쓰는 경우도 있다. 코드도 비교적 단순하다.
둘의 차이는 풀 스택 프레임워크(Django)냐 아니냐 정도.

출처. 나무위키

Q. ) 그럼 왜 우리는 장고를 배우나요?

A. ) 그에 대한 답변은 우선 장고의 장단점에 대하여 살펴보고
     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죠.

장점

• 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워크
• 파이썬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.
• 오픈소스
• 기본적인 기능들을 미리 만들어 제공해 쉽고 빠르게 개발
• Full Stack Framework : front, backend 등 서버가 필요로 하는 것을 모두 Django가 맡아서 함.

단점

• 수많은 만들어진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세세한 설정 변경이나 자세한 조정이 힘들다.
• 모든 것이 Django ORM을 기반으로 한다.

A. ) 저희가 장고를 배우는 이유는 장고를 이용해 웹을 개발하면
     쉽고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 

Q. ) 풀스택 프레임워크가 무엇인가요? 

A. ) 풀스택이란 "모든 분야에 다 능숙한"이라는 의미로
      풀스택 프레임워크란 웹개발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

웹 프레임워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아마 멋쟁이사자처럼 6기 기수분들까지는 Ruby on Rails를 배우셨으니
Ruby on Rails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루비온레일즈 설명...

Ruby on Rails

Ruby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서버 측 웹 개발 프레임워크.

MVC와 RESTful 디자인을 사용한다. 방대한 오픈소스 코드들을 사용할 수 있다. GitHub, Shopify, Airbnb, Twitch, SoundCloud, Hulu, Zendesk 등이 이 프레임워크로 개발되었다.

A. ) Ruby on Rails이외에도 Java의 대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 
      Spring도 풀스택 웹 프레임워크에 해당합니다.

영상1. 서론)

영상2. 본론)